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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트럼프 정부와 AI 안전 논의…행정부 내 이견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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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02

앤트로픽, 트럼프 정부와 AI 안전 논의…행정부 내 이견은 여전

간단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속도 조절 제안 이후 미 정부 고위 당국자와 앤트로픽 측이 회동했습니다.

다만 앤트로픽을 향한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에밀 마이클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톰 브라운 앤트로픽 최고컴퓨팅책임자(CCO)와 화상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최근 3800단어 분량의 글을 통해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정부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이뤄졌습니다. 앤트로픽은 그간 첨단 AI 모델 '미소스(Mythos)'와 '페이블(Fable)'의 보안 및 수출 통제 문제를 두고 상무부와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또한 군사적 AI 활용 범위를 놓고 국방부와 충돌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긴장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사임으로 AI 안전 논쟁이 더욱 격화된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인류를 위협한다는 우려를 '사기'라고 일축하며 아모데이 CEO를 비판해왔습니다. 행정부 내에서도 온도 차가 감지됩니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앤트로픽과의 갈등이 해소되었다며 신뢰를 표했으나, 마이클 국방부 CTO는 앤트로픽이 여전히 방위산업 기반 내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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