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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선진그룹, 2032년까지 수도권 수소버스 480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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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9:44

현대차·선진그룹, 2032년까지 수도권 수소버스 480대 도입
김포·파주 CNG 차고지의 대용량 수소충전소 전환과 다자간 분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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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선진그룹, 하이넷, 관련 협회들과 수도권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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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700대 버스를 운행하는 대형 운송사인 선진그룹은 2032년까지 수소버스 총 480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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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선진그룹 산하 김포와 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대용량 수소충전소로 전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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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충전 사업자인 하이넷이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현대차는 차량 적기 공급과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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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협회들은 충전 인프라 활성화와 모델 확산을 지원하며 수도권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임.
수도권 수소버스 확산과 차고지 인프라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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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그룹과 현대차의 다자간 협력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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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차고지 충전소를 전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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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중교통의 수소 전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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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그룹과 현대차의 다자간 협력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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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선진그룹은 완성차 제조와 운송, 충전 인프라 구축 분야가 손을 잡는 다자간 협력 방식으로 수소버스 도입을 추진합니다.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버스 약 1,700대를 운영하는 선진그룹은 오는 2032년까지 총 480대의 수소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선진그룹에 수소버스를 제때 공급하고 현장에 맞춘 전문 정비 교육을 함께 지원합니다. 충전 전문 기업인 하이넷은 차고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고 관련 협회들은 인프라 활성화를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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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차고지 충전소를 전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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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 파주 차고지의 기존 천연가스 충전소를 전환하면 인허가와 안전거리 규제를 이미 충족해 충전소를 빠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신규 부지를 따로 매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주민 기피 민원에 따른 사업 지연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상용차 전용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지을 때 설치비의 최대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 수준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선버스의 회차 지점에 대용량 충전 거점을 직접 마련하면 차량 운행 효율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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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중교통의 수소 전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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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케이디운송그룹과 케이원모빌리티에 이어 선진그룹까지 손을 잡으면서 수도권 대형 버스 1,780대의 수소 전환 틀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주요 대형 운수사 세 곳이 모두 수도권 대중교통 수소 전환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를 누적 2만 1,200대 이상 보급하고 광역버스의 25퍼센트를 수소버스로 바꾸는 국가 목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전환 정책에 발맞춰 대형 운송사들의 차량 교체 일정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시내 저상버스 한 대당 2억 1,000만 원, 광역 고상버스는 2억 6,000만 원의 국비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자체 보조금 예산 확보와 계획된 차고지 충전소의 차질 없는 완공 여부가 전환 일정의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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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2개의 댓글
best 1
2026.9.16 03:45
되도 않는 수소차에 국민 세금으로 현대차 먹여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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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6 01:17
주가 관리나ㅜ잘해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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