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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16MW 진도 태양광 지분 투자·장기 전력구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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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45

네이버, 216MW 진도 태양광 지분 투자·장기 전력구매 추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 및 연말 본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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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데이터센터용 전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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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16MW 규모의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함께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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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개발과 운영은 거린에너지가 주도하며, 네이버는 생산된 친환경 전력을 장기간 공급받기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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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재생에너지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 등 핵심 AI·클라우드 인프라에 공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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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투자 규모와 전력 구매 조건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해 올해 말 정식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임.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와 재생에너지 직접 투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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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MW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과 데이터센터 전력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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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지분 투자와 장기 PPA를 결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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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과 연말 본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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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MW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과 데이터센터 전력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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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거린에너지와 손잡고 전남 진도에 추진되는 216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초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하며 대규모 친환경 전력 생산을 위한 기초 절차를 마쳤습니다.
216메가와트급 설비는 국내 평균 일조 시간을 기준으로 연간 약 280에서 290기가와트시(GWh) 수준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사업 개발과 발전소 운영 관리는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거린에너지가 주도적으로 맡게 됩니다.
네이버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장기간 구매하여 자사 데이터센터에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세종'과 '각 춘천' 등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핵심 인프라의 전력 수급 안정성을 크게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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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지분 투자와 장기 PPA를 결합하는 이유
rightTalking
기업이 전력만 단순 구매하지 않고 발전 법인 지분에 직접 투자하면 20년 이상의 장기 전력을 사전에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발전 운영에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통해 향후 전력 가격 상승에 따른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내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재생에너지 설비 증설에 직접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을 증명하기에도 유리합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발전 자산을 직접 인수하는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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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과 연말 본계약 추진
rightTalking
네이버는 지난 2026년 4월 풍력발전단지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태양광 사업까지 더하며 재생에너지 조달원을 다양하게 넓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60%, 2040년까지 100%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2040 카본 네거티브'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연간 총 에너지 사용량은 2025년 기준 약 35만 6,945메가와트시(MWh) 규모에 이릅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전력 소비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는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양측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말 정식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네이버의 최종 지분율과 투자 금액, 세부 전력 구매 조건 등이 정밀하게 확정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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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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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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