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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ISTI, 국내 최초 한·미 400Gbps 연구망 전용회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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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9:42

KT·KISTI, 국내 최초 한·미 400Gbps 연구망 전용회선 개통
NCP 해저케이블 직통 연결과 대역폭 4배 확대를 통한 글로벌 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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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KISTI가 국내 최초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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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용회선KISTI 대전 본원과 북미·유럽망이 집중된 미국 시카고를 잇는 백본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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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한미 직통 해저케이블인 NCP를 활용해 국제 데이터 전송 지연과 경유 리스크를 최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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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산과 거제에 이원화된 육양국을 운영해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우회 경로를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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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역폭이 기존 대비 4배 확대되며 AI와 초거대과학 분야 국제 공동연구 지원이 강화됨.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한·미 400Gbps 직통 연결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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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왜 한미 연구망을 4배로 넓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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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거점과 직통 해저케이블을 연결한 물리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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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간 단축과 연구 현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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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왜 한미 연구망을 4배로 넓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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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국내외 연구기관이 대규모 과학 데이터를 주고받는 핵심 공공 통신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 망은 전국 약 200개 연구기관과 대학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 연구가 늘어나면서 기존 100Gbps 대역폭으로는 늘어난 국제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케이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한미 구간의 대역폭을 기존보다 4배 넓힌 400Gbps 단일 전용회선을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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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거점과 직통 해저케이블을 연결한 물리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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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용회선이 연결되는 미국 시카고는 북미와 유럽의 주요 첨단 연구망이 모이는 국제 통신 교환 거점입니다. 연구진은 시카고의 접속 노드를 통해 미국 에너지부 연구망과 유럽 연구망 등으로 데이터를 즉시 보낼 수 있습니다.
국제 구간의 전송 지연과 경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국과 미국을 직접 잇는 해저케이블이 활용되었습니다. 아울러 해저케이블이 육지와 만나는 육양국을 부산과 거제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통신망 장애 발생 시 우회 경로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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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간 단축과 연구 현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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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단일 회선 도입으로 100테라바이트 규모의 연구 데이터를 보내는 시간이 2시간 13분에서 약 33분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이는 데이터 전송 소요 시간을 기존보다 약 75% 단축해 연구 효율을 크게 높입니다.
여러 회선을 묶어 쓸 때 발생하던 병목 현상과 트래픽 관리 부담도 함께 해소되었습니다. 덕분에 우주 관측이나 기초과학 실험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국제 공동연구가 한층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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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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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1:40
기존 100기가에서 400으로 늘면 끊김없이 좋기는 하겠네 그 먼 거리를 해저로 가면 복잡하겠다 여러나라를 거쳐야 하고 해저로 가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할건데 머스크가 쏘아올린 위성이 더 싸게 먹히지않나 위에서 내려오면 끊김도 없고 이유가 있겠지 바다밑으로 가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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