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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중앙아시아 물류 영토 확장…신라인그룹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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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8:53

롯데글로벌로지스, 중앙아시아 물류 영토 확장…신라인그룹과 협력 강화

간단 요약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중앙아시아 최대 빙과 제조사인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현지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최대 빙과 제조사인 신라인그룹과 손을 잡았습니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물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이어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두 기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정기 협의체를 통해 물류 운영 현황과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협력의 내실을 다질 예정입니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이번 협약식과 더불어 16일 열린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해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인들과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카자흐스탄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물류 영토를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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