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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기관 선정…11월 중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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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8:48

신협,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기관 선정…11월 중순 본격 가동

간단 요약

총 3000억 원 규모의 대환대출을 취급할 신규 기관으로 신협이 선정되었습니다.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라면 11월 중순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중앙회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11곳이었던 취급 금융기관은 신협을 포함해 총 12곳으로 늘어납니다. 신협은 인프라 구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대환대출 실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대환대출은 총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동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는 연 4.5%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10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상환 방식은 10년 분할상환인 거치형과 2년 거치 후 8년 분할상환인 비거치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으로, 대표자의 NCB 개인신용평점이 919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협은 전국에 1600여 개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어 비수도권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신협의 지역 밀착형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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