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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점 화력쇼 앞세운 한국 남자농구, 숙적 이란과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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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5:05

114점 화력쇼 앞세운 한국 남자농구, 숙적 이란과 4강 격돌

간단 요약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요르단을 114대 80으로 대파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현중이 28점을 몰아친 한국은 오는 9월 18일 이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14대 8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이현중이었습니다. 이현중은 20분 남짓한 출전 시간 동안 3점 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기록하며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미국 진출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가 전날 합류한 최준용도 6점 3어시스트를 보태며 팀 승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바레인을 꺾고 올라온 이란입니다. 양 팀은 9월 18일 결승 진출을 놓고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13승 10패로 앞서 있지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 이후 6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한 바 있어 이번 경기가 설욕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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