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간 신입 직원 초임 연봉 격차가 최대 1.5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23개 출연연의 초임 평균 연봉은 4,32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5,151만 6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3,333만 원으로 가장 낮아 두 기관의 연봉 차이는 1,818만 6천 원에 이릅니다.
평균 초임 연봉에 미치지 못하는 기관은 총 8곳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이에 해당합니다.
출연연은 반도체, AI, 우주, 에너지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기초·원천기술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그러나 초임 평균 연봉 인상률은 2024년 2.7%, 2025년 3.1% 수준으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비슷해, 우수 인재 확보와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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