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MET 단백질

#대장암

#UNIST

#전이

#바이오액티브 머터리얼즈

UNIST 연구팀, 간 전이 대장암세포 생존 신호 차단해 전이 억제 길 열었다

logo

뉴스보이

2026.09.17. 11:33

UNIST 연구팀, 간 전이 대장암세포 생존 신호 차단해 전이 억제 길 열었다

간단 요약

c-MET 단백질을 차단하면 간으로 전이된 대장암세포의 생존율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돼지 장기 조직을 활용한 배양 시스템으로 암세포의 초기 전이 적응 과정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승우·박태은 교수팀이 간으로 전이된 대장암세포의 취약점을 규명했습니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 도착한 직후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은 전이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관문이지만, 환자에게서는 이미 종양이 형성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 직접적인 연구가 어려웠습니다. 연구의 핵심은 암세포의 생존 신호를 전달하는 수신기인 'c-MET' 단백질입니다. 연구팀은 간 조직 환경에서 이 단백질을 불활성화하면 암세포의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c-MET이 간 전이 대장암 치료의 핵심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구팀은 돼지 장기 조직에서 추출한 세포외기질을 활용해 대장, 간, 폐, 뇌 등 4종의 배양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암세포가 자리 잡은 환경에 따라 유전자 작동 방식이 달라지는 과정을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8월 26일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터리얼즈(Bioactive Materials)'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향후 면역세포를 함께 배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면역항암제의 효과와 독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1개의 댓글
best 1
2026.9.17 04:19
암세포가 도착하는 장기(간, 폐, 뇌 등)의 주변 조직 환경에 따라 스스로 유전자 작동 방식을 바꾸며(후성유전적 변화) 진화한다니 암의 생존력도 참 무섭네요. 하지만 그 특정 장기에서의 '생존 신호 수신기' 단백질을 정확히 찾아내어 차단했다는 쾌거는 정말 짜릿합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어 장기별로 정밀하게 타격하는 맞춤형 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오길 응원합니다."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