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가 17일 진도군 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 유네스코 전문가와 민속공연단, 국내 학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진도는 국가무형유산 5종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 무형유산 8종을 보유한 문화적 요충지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강술래, 아리랑 등 지역의 풍부한 문화 자산을 조명하고, 대표 민속 의례인 ‘진도씻김굿’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의 무형유산은 삶의 현장에서 이어져 온 살아있는 자산”이라며 “세계 전문가들이 지속해서 진도를 찾아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단단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은 사천리 일원의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추진과 ‘진도 한달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순 관람형을 넘어선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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