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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7년 예산 재정 혁신…관행·중복 사업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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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3:20

오산시, 2027년 예산 재정 혁신…관행·중복 사업 전면 재검토

간단 요약

조용호 오산시장은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민생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제안 85건을 검토해 10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오산시가 27만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재정 혁신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이거나 중복되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7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실·국별 예산 보고를 받으며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절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절감된 재원은 민생 경제와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전체 사업의 실효성을 평가해 사업별 유지 및 조정 방향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시민 참여를 통한 예산 편성도 속도를 냅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접수된 85건의 주민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최종 대상 사업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앞서 오산시는 제3회 추경안 편성 과정에서도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민생경제와 지역 현안사업에 재배분하며 재정 효율화 의지를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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