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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수변 문화공간으로 새단장…18일부터 1.5km 산책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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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4:01

노들섬, 수변 문화공간으로 새단장…18일부터 1.5km 산책로 개방

간단 요약

기존 주차장과 쓰레기장 부지를 생태·놀이정원으로 재구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줍니다.

오는 10월에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한강의 노을 명소인 노들섬 수변부를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오는 18일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이번 사업은 노들섬을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전체 재편의 첫 단계입니다. 새롭게 조성된 수변부에는 생태정원과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등이 들어섰습니다. 특히 기존 주차장과 쓰레기장 부지는 빗물놀이정원과 언덕놀이정원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시민들은 폭 4~6m, 총길이 1.5km의 순환형 산책로를 따라 한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동측 숲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맹꽁이 서식 환경을 관리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협회와 협력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홍보에도 나섭니다.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열려 개방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개방이 노들섬 변화를 체감하는 시작점이라며, 2027년 12월 수상정원, 2030년 하늘예술정원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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