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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아시아 4개국과 관세 협력 강화…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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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4:24

관세청, 중앙아시아 4개국과 관세 협력 강화…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 나선다

간단 요약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권 보호 MOU를 체결했습니다.

97억 달러 규모의 위조상품 피해를 막고 우리 기업의 수출 통관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청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세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관세 당국과 국경 단계에서 K-브랜드 위조상품을 차단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도 이어졌습니다. 이 청장은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협정에 서명한 데 이어, 16일에는 키르기스스탄 및 타지키스탄 관세청장과 각각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체결한 국가는 총 29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협력은 우리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교역 규모는 약 97억 달러로, 이는 당시 전체 수출액의 1.5%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관세청은 이번 협정을 통해 통관지원 연락창구를 운영하고, 마약류 밀수나 관세포탈 등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며 우리 수출기업의 현지 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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