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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원전·SMR 전문가' 백종관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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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4:25

법무법인 화우, '원전·SMR 전문가' 백종관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간단 요약

35년 경력의 에너지·플랜트 법률 전문가인 백종관 변호사가 화우에 합류했습니다.

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해외 원전 및 SMR 사업 전 과정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화우가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조달·시공(EPC) 분야 전문가인 백종관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해외 원전 사업의 입찰부터 프로젝트 이행, 국제 분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백 선임외국변호사는 35년 이상 에너지·플랜트와 국제소송·중재 분야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입니다. 미국 보스턴칼리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법률평가 기관인 렉솔로지인덱스로부터 2026년 에너지 분야 추천변호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첫 원전 수출 사업인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를 비롯해 핀란드 올킬루오토 4호기, 이집트 엘다바,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을 대리해 EPC 주계약 협상과 계약 체결 후 사업 수행 전반을 자문했습니다. 또한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및 미국 수출통제 분쟁 등 복잡한 국제 소송에서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대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화우는 백 선임외국변호사의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법률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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