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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수온 대응 위해 아열대 어종 전환 및 수산식품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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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4:53

경상남도, 고수온 대응 위해 아열대 어종 전환 및 수산식품 수출 확대

간단 요약

경상남도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아열대성 양식 품종 비율을 75%로 확대합니다.

K-굴 클러스터 조성과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해 수산식품 수출액을 4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경상남도가 해양수산 구조를 전면 개편합니다. 올해 9월 16일 오후 5시 기준 고수온 피해액만 265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도는 양식업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양식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50% 수준인 고수온 대응 양식 품종 비율을 2030년까지 75%로 대폭 높이고, 양식재해보험 가입률도 2030년까지 80%로 상향해 어가 경영 안정을 꾀합니다.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도 본격화합니다. 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32억 원을 투입해 'K-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난해 2억 6천만 달러 수준인 수산식품 수출액을 2030년까지 4억 달러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미래 항만 인프라 구축과 어촌 활성화에도 속도를 냅니다. 삼천포항 부두 매립 및 확장 등에 7072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5개 테마섬 개발과 내년부터 시행될 청년 어촌 인큐베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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