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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이연옥 씨, '고추밭과 연필'로 강원 성인문해 시화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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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4:42

84세 이연옥 씨, '고추밭과 연필'로 강원 성인문해 시화전 대상 수상

간단 요약

영덕리 행복교실 학습자 이연옥 씨가 도지사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교실 폐강의 아픔을 딛고 자원봉사자와 1대1 지도를 통해 배움을 이어온 결실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양양군 영덕리 행복교실의 이연옥(84) 씨가 지난 16일 동해시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대상인 도지사상을 받았습니다. 이 씨는 시화전 출품작 '고추밭과 연필'을 통해 글을 몰랐던 시절의 설움과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며 얻은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씨의 수상은 포기하지 않는 배움의 열정이 맺은 결실입니다. 영덕리 행복교실은 2024년 처음 문을 열었으나 학습자 수 부족으로 폐강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 씨는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2025년에는 자원봉사자 이순희 씨의 1대1 개별 지도를 받으며 한글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올해 학습자 수가 충족되어 교실이 다시 문을 열면서 꾸준한 학습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노영식 양양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장은 "어르신께서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 맺은 결실이라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일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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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5:49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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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7:05
따뜻한 느낌이 드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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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6:11
엄마 글씨도 너무 예쁘시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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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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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2:33
어르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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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4:12
본인은 한글을 몰라도, 자식은 대학까지 보낸 위대한 어머니들. 이제 그분들이 다들 할머니가 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 초등학교도 안나오신 우리 어머니도 제가 어릴때부터 학교는 빠지면 안된다, 숙제부터 하고 놀아라. 입에 달고 사셨고 서울로 대학까지 보내셨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게 되었는지 두고 두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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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5:25
못 다 채운 어린 나의 시간을 담아봅니다 <--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문학적 재능이 탁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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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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