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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앙선 도담역 물류 현장 안전 점검… "현장 판단 기준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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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50

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앙선 도담역 물류 현장 안전 점검… "현장 판단 기준은 안전"

간단 요약

도담역은 국내 시멘트 철도 수송의 9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물류 거점입니다.

코레일은 입환 작업의 위험성을 고려해 음성경보기와 원격제어 출입문 등 안전 설비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7일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물류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도담역은 국내 전체 시멘트 철도 수송량의 90% 이상, 코레일 전체 철도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충북본부의 핵심 거점입니다. 김 사장은 이날 철도 차량을 이동·연결·분리하는 입환 작업을 직접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설비를 확인했습니다. 입환 작업은 작업자가 차량 사이에 직접 들어가야 하는 특성상 철도 현장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공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코레일은 현장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음성경보기와 안전펜스를 설치했으며, 이달부터는 선로 출입 관리를 강화하는 원격제어 출입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무선 제어화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등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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