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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맞손…문화예술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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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7:08

성신여대-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맞손…문화예술 교류 확대

간단 요약

성신여대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양교는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학교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문화예술 및 교육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지난 16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샬마노프 엘도르 우랄로비치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총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해 양교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인적 교류,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이라는 3대 협력 분야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K-컬처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자원을 연계해 양국 교육 역량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양국 간 문화·예술과 교육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협정식 이후 대표단은 성신여대의 K-예술 교육 현장을 시찰하고, 국내 거주 우즈베키스탄 청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양국 청년으로 구성된 민속 앙상블 ‘투론’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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