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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안 140억 삭감…상임위 강수 대비 대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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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3:53

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안 140억 삭감…상임위 강수 대비 대폭 조정

간단 요약

교육위원회의 939억 원 삭감안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140억 원 규모로 대폭 조정되었습니다.

천호성 교육감의 관행 개선 발언 이후 갈등을 빚던 추경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예결위는 도교육청이 요구한 1,415억 원 중 미래교육캠퍼스 증축 등 16개 사업에 대해 총 140억 3,612만 8,000원을 삭감했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 총 31건, 939억 6,343만 원을 삭감하는 강수를 둔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삭감 규모가 대폭 조정되면서, 일각에서는 당초 우려했던 대규모 삭감이 '엄포'에 그쳤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번 갈등은 천호성 전북도교육감이 지난달 도의원 관련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히며 촉발됐습니다. 예결위 심사를 거친 이번 추경안은 오는 18일 제4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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