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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북항 환승센터, 민간 수익사업 멈추고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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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6:11

부산경실련 “북항 환승센터, 민간 수익사업 멈추고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간단 요약

환승센터 내 실내 환승시설 비중이 0.44%에 불과해 민간 수익사업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항만재개발법 개정으로 공공개발의 제도적 여건이 마련된 만큼, 즉각적인 사업 방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환승센터 C1블록이 민간사업자의 수익사업으로 전락했다며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부지는 부산항만공사(BPA)가 소유한 북항재개발 1단계 내 사실상 유일한 공공부지입니다. 부산경실련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월 변경 허가된 건축물 용도 중 오피스텔이 60.51%, 판매시설이 32.14%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실내 환승시설은 최초 허가 당시 2.66%에서 0.44%로 대폭 축소되어 환승센터라는 명칭이 무색해진 상황입니다. 현재 해당 사업은 시공사인 피큐건설의 보행데크가 부산역 연결데크보다 약 3.3m 높게 시공된 단차 문제 등으로 인해 동구청의 공사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BPA와 피큐건설 간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둘러싼 공사중지 가처분 소송도 진행 중이며, 부산지방법원은 양측에 협의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항만재개발법 개정으로 공공기관이 상부시설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향후 가덕도신공항과 연결될 교통망을 고려해, 북항 환승센터가 공공성을 확보한 북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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