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 중 주민 1만 7,164명(8,512가구)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통장 22명에게 가구명부 외에 주민들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가 포함된 별도 자료가 잘못 배부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유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시는 자료가 배부된 지 6일이 지난 16일 오후 5시 10분께야 유출 사실을 인지했고, 즉시 통장들을 통해 배부된 자료를 전량 회수해 파기했습니다. 현재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공식 신고를 마쳤으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출 경위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사고를 두고 시는 신규 9급 공무원의 업무 미숙을 원인으로 언급했으나, 일각에서는 근본적인 관리 시스템의 부재를 지적하는 비판이 거셉니다. 부천시는 관내 37개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태를 전수 점검할 방침이며,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