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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유엔총회 계기 파나마·바레인과 양자회담 및 의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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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0:48

조현 외교장관, 유엔총회 계기 파나마·바레인과 양자회담 및 의장 면담

간단 요약

조현 외교장관이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해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는 2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앞두고 유엔총회 의장과 사전 조율을 마쳤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해 활발한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칼릴룰 라흐만 제81차 유엔총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2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앞두고 사전 조율을 진행했습니다. 라흐만 의장은 지난 6월 선출되어 이달부터 전임자인 안날레나 베어보크 전 독일 외무장관으로부터 의장직을 승계했습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 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도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후 이어온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으며, 한국 기업이 파나마의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양국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함께 수임하며 국제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온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 장관은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도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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