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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사주 12% 소각하고 전자 사업에 1조 원 가까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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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0:48

두산, 자사주 12% 소각하고 전자 사업에 1조 원 가까이 투자한다

간단 요약

발행주식의 12.18%에 달하는 자사주를 다음 달 2일 전량 소각하여 주주 가치를 높입니다.

AI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8년까지 전자 사업부에 총 9684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전자 사업부(전자BG) 증설을 동시에 단행하며 주주환원과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소각 규모는 256만 8528주로, 발행주식총수의 12.18%에 해당하며 다음 달 2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두산은 전자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8년 말까지 총 9684억 원을 투입합니다. 국내에 4210억 원, 중국 창수 현지법인인 두산 일렉트로머티리얼즈에 5474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용 800G 광모듈AI 가속기 고객사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결정입니다. 전자 사업부는 두산 전체 매출의 12.2%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43.2%에 달하는 핵심 수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또한 30%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은 즉시, 증설 효과는 2028년 이후 나타날 것이라며, 두산이 2분기 말 기준 120억 원의 순현금을 보유해 투자 여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성장성을 근거로 두산의 목표주가를 184만 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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