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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성분 함유 K-라면 중국 수출길 열린다…연내 첫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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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1:31

고기 성분 함유 K-라면 중국 수출길 열린다…연내 첫 수출 추진

간단 요약

식약처가 중국 해관총서와 협력해 고기 성분이 포함된 라면의 대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비관세 장벽이 해소되면서 기업들의 생산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식품안전 협력문서의 후속 조치로, 그동안 막혀있던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중국 수출을 연내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수출입 식품 생산기업 명단등록, 고기 성분 함유 라면 위생요건, 수산물 전자증명 등 3건의 협력문서가 체결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중국의 수입 제한으로 국내 판매용과 별도의 수출용 제품을 따로 생산해야 하는 기업 부담이 컸으나, 이번 규제 완화로 수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K-푸드의 중국 수출길을 넓히겠다고 밝혔으며, 정용익 한국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식약처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끈질긴 협의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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