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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KTX 이용하면 탄소 배출 78%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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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2:01

추석 귀성길 KTX 이용하면 탄소 배출 78% 줄어든다

간단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이용하면 자가용 대비 1인당 탄소 배출량을 78% 감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귀성·귀경길 차량 증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타고 기후행동, 친환경운전으로 함께하는 귀성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역 2층에서 열립니다. 4인 가족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때 휘발유 중형 SUV 대신 KTX를 이용하면 1인당 탄소 배출량은 40.33kg에서 8.8kg으로 줄어듭니다. 이는 1인당 78%의 감축 효과를 내며, 가족 전체로는 왕복 126.12kg의 탄소를 절감하는 셈입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친환경 운전 방법으로는 트렁크 비우기, 과속·급가속 자제, 전기·수소차 이용 등이 권장됩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비롯한 5개 기관이 공동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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