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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교통안전 특별회계 도입 촉구…3.2조 투자해 6.6조 편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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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3:50

손해보험협회, 교통안전 특별회계 도입 촉구…3.2조 투자해 6.6조 편익 기대

간단 요약

도로교통안전특별회계를 도입해 5년간 3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6조 6천억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합니다.

교통안전 예산 60억 원을 투입할 때마다 인구 10만 명당 사상자 1명이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교통안전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안전특별회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특별회계를 통해 5년간 3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교통사고 감소에 따른 사회적 편익이 6조 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의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5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도로교통 사망자는 4.9명으로, 특별회계를 운용 중인 영국(2.5명)이나 일본(2.6명)보다 높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2023년 2551명에서 2024년 2521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2549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우승국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은 예산 투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예산 60억 원을 투자할 때마다 인구 10만 명당 사상자 수가 1명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확보된 재원은 첨단 안전장치 보급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임동욱 한국교통안전공단 처장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도입 시 오조작 빈도가 53.4% 감소하고, AI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시 사고율이 74.2%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일종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는 "특별회계 도입을 통해 지역 간 교통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04년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제22대 국회의원 68명이 참여해 관련 법률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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