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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잔액 석 달째 감소했지만…대환대출·리볼빙은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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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7:08

카드론 잔액 석 달째 감소했지만…대환대출·리볼빙은 오히려 늘었다

간단 요약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로 카드론 잔액이 42조 6852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갚지 못해 발생하는 대환대출과 리볼빙 잔액은 다시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 6852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05억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는 금융당국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맞춰 카드사들이 대출 공급을 조절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카드론 잔액 감소와 달리 대출 상환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 6953억 원으로 전월보다 473억 원 증가했고,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 역시 6조 9994억 원으로 1235억 원 늘며 7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반면 단기카드대출인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 9039억 원으로 1212억 원 감소했습니다. 카드론은 담보나 보증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불황형 대출'입니다. 최근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확대하며 일부 카드사에 추가 한도를 배정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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