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삼성과 SK그룹의 핵심 상장 계열사에 투자하는 ‘RISE 삼성SK그룹’ 상장지수펀드(ETF)를 22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70%를 차지하는 양대 그룹의 유동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선별해 그룹 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투자 전략은 반도체, 전자부품·2차전지, 금융·지주, 통신·AI 인프라 등 4대 산업군에 걸쳐 종목을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종목 쏠림을 막기 위해 개별 종목 편입 한도는 25%, 상위 4개 종목 합산 비중은 80% 이내로 제한하며, 각 그룹별로 최소 4개 종목 이상을 편입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기업들도 포함됐습니다. 삼성물산, SK스퀘어 등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담겨 있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도 기대됩니다. 총보수는 연 0.15% 수준이며, 분배금은 매년 1, 4, 7, 10월에 지급됩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국내 경제를 견인하는 삼성과 SK의 대표 계열사를 한 번에 담으면서도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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