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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스마트시티 고위급 연수단, 울산 수소산업 현장 방문해 협력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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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09:28

사우디 스마트시티 고위급 연수단, 울산 수소산업 현장 방문해 협력 타진

간단 요약

사우디 교통물류부 등 고위 공무원 11명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한 에너지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인 울산을 찾았습니다. 사우디 교통물류부 등 7개 기관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 11명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지능형도시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울산의 주요 산업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방문단은 김상욱 울산시장과 환담하며 울산의 수소도시 현황과 수소항만, LNG 및 원유 저장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와 북구 율동지구 수소시범도시를 방문해 건축물 수소연료전지 및 공동주택 난방·온수 공급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16일에는 지역 내 자동차 전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울산의 첨단 산업 역량을 살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설립한 미스크재단 관계자들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사우디의 국가 전략인 ‘비전 2030’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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