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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21만 명 돌파…교육부, 체류자격별 진로 안내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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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2:01

이주배경학생 21만 명 돌파…교육부, 체류자격별 진로 안내서 보급

간단 요약

올해 이주배경학생이 21만 명을 넘어서며 학교 현장의 진로 지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복잡한 체류자격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전국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기준 국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21만 838명에 달합니다.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복잡한 체류자격 제도로 인해 진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 국적 학생의 체류자격에 따른 진로 설계 및 상담을 돕는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습니다. 안내서에는 방문동거(F-1)나 동반(F-3) 자격을 가진 미성년 학생이 대학 진학 시 유학(D-2) 자격으로 변경하는 구체적인 경로와 상담 사례가 상세히 담겼습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교사들의 막막함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에서 관련 온라인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내서 전자파일은 다문화교육포털과 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센터 누리집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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