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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앙시장, 서울 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으로 재탄생…18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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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4:02

신중앙시장, 서울 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으로 재탄생…187억 투입

간단 요약

서울시가 신중앙시장을 시작으로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문화·관광 복합 거점으로 조성해 상권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신중앙시장을 시작으로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22일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뜬 신중앙시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중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첫 사례입니다. 총 187억 원을 투입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보기 공간을 생활·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요앞건축사사무소와 티씨에이건축연구소의 '루프 웨이브(Roof Wave)' 설계가 적용됩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지붕과 계단식 쉼터를 조성하고, 시장과 주변 16개 골목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만듭니다. 준공 목표는 2027년 8월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출발점이라며, 주변 상권까지 활력을 확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신중앙시장을 DDP힙당동, 신당동 떡볶이골목 등을 잇는 야간관광·상권 벨트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통인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으로도 디자인혁신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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