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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경영진에 면담 제안…성장전략과 주주가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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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3:44

SNT홀딩스, 스맥 경영진에 면담 제안…성장전략과 주주가치 논의

간단 요약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스맥의 재무 건전성 악화와 감사위원 구성 미비 등 경영 현안을 두고 양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오는 29일 스맥 김해 주촌공장에서 면담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SNT홀딩스는 SNT모티브와 합산해 스맥 지분 28.1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최영섭 회장과 권오혁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포함해 우리사주조합, 만호제강 측에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이번 면담 제안은 스맥의 재무 상태에 대한 우려가 배경이 됐습니다. 스맥의 부채비율은 2022년 말 158.7%에서 올해 6월 말 221.5%로 급등했고,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649억 원에서 1714억 원으로 2.6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개정 상법이 요구하는 감사위원 2인 분리 선출 요건도 아직 갖춰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법적 갈등도 현재진행형입니다. SNT홀딩스는 스맥이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따른 간접강제금으로 하루 10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집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스맥은 이에 불복해 상급법원에 항고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스맥은 반도체 특화장비 수주 확대를 통해 2028년 매출 2843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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