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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형자와 교도관 허위 고소한 5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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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4:35

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형자와 교도관 허위 고소한 50대 기소

간단 요약

A씨는 지난 4월 동료 수형자 2명에게 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해당 폭행은 없었으며, 앙심을 품고 무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A(58)씨가 동료 수형자와 교도관을 상대로 허위 고소를 일삼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A씨를 무고 혐의로 기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3일 같은 방 수형자 2명에게 폭행을 당했고, 교도관이 이를 은폐하기 위해 근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실제 폭행이나 보고서 조작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A씨가 이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앙금이 있던 동료들을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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