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멜콘이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반도체 선단공정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김성일 멜콘 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회로가 1나노미터 수준으로 미세해질수록 온도와 습도, 오염물질을 제어하는 설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고 강조하며, 이번 상장을 통해 테스트와 패키징 공정 등 신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멜콘은 국내 THC(온·습도 조절장비) 시장에서 최근 3년간 평균 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첨단 반도체 공정용 THC 시장에서는 점유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주요 제품인 THC는 도쿄일렉트론(TEL) 장비에, XPS(초고순도 공기 공급장치)는 ASML의 노광장비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 멜콘은 총 250만 주를 공모합니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1만 700원에서 1만 2,300원이며, 이를 통해 268억 원에서 308억 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으며, 일반청약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됩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입니다.
멜콘은 반도체 분야에서 검증된 환경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2차전지, 데이터센터, 디스플레이 등 신규 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공모 전 기준 최대주주인 에스에이치산하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81.05%에 달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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