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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정부 4대 주권시대' 선언…미래 전략 12대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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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4:35

경북도, '지방정부 4대 주권시대' 선언…미래 전략 12대 과제 추진

간단 요약

자치·성장·생활·인재 등 4대 주권을 중심으로 12대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합니다.

통합인구 500만 명GRDP 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미래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22일 '지방정부 4대 주권시대'를 공식 선언하고, 자치·성장·생활·인재 등 4대 분야에서 12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의 정책을 따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북이 주도적으로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국가 정책을 견인하는 지방정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는 이번 정책의 성공을 위해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통합인구 500만 명 달성을 비롯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3%, 정주취업률 33%, 출산율 1.2명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지방정부전략국'을 신설했습니다. 해당 부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초광역 협력 등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정책 기능을 전담하며, 출범 직후 경북연구원과 함께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분야별 세부 전략으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K 완전돌봄 생활권'과 읍면·시군 간 서비스를 공유하는 '경북365 생활권' 모델이 도입됩니다. 또한, 대학과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 정착패스'와 외국인 유학생 정착을 돕는 'K 드림 패스웨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앙에 정책을 요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경북이 먼저 미래 전략을 설계해 국가 정책을 이끌어가는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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