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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불발…'4표의 벽' 넘지 못해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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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5:19

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불발…'4표의 벽' 넘지 못해 재투표

간단 요약

행장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논의했으나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없어 선임이 미뤄졌습니다.

위원회는 추후 회의를 열어 재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차기 행장은 2030년 금융지주 전환 과제를 안게 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행장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 선정을 논의했으나, 위원 5명 중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 외부 출신 3명이 지원했습니다. 위원회는 신 행장과 이 원장을 두고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나 끝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수협은행은 2030년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목표로 비은행 계열사 인수합병을 추진 중인 만큼 차기 행장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올해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 2034억 원을 기록하고 총자산 70조 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추위는 추후 회의를 다시 열어 재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학기 현 행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17일까지인 만큼, 차기 수장 선임 작업이 언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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