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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뇌암 교모세포종 치료 돌파구…성장 스위치 끄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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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4:58

난치성 뇌암 교모세포종 치료 돌파구…성장 스위치 끄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간단 요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교모세포종의 성장을 유발하는 단백질 NMUR2를 규명하고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습니다.

UNIST 연구팀은 장기별 환경을 재현한 시스템으로 간 전이 대장암의 취약점을 밝혀내 치료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모세포종은 5년 생존율이 5% 미만이고 재발률이 90%를 넘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입니다. 평균 생존 기간이 15개월 미만인 데다 뇌혈관장벽이 항암제 전달을 가로막아 치료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한태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교모세포종의 악성 증식을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 'NMUR2'를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6331종의 화합물을 탐색해 이를 억제하는 후보물질 'NNC 05 2090'을 찾아냈으며, 기존 항암제와 병용 시 종양 크기를 90%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한편, 조승우·박태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은 대장암의 전이 과정을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돼지의 장기 조직을 활용해 4종의 배양재료를 제작, 장기별 환경을 재현한 시스템을 통해 간 전이 대장암의 취약점을 밝혀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8월 26일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터리얼즈'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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