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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신임 사장 공모 시작…150명 국민추천위 도입해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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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2:44

EBS 신임 사장 공모 시작…150명 국민추천위 도입해 투명성 강화

간단 요약

150명 규모의 국민추천위원회가 후보 압축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정성을 높입니다.

지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임기는 3년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회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의 도입입니다. 만 18세 이상 국민 150명 이상으로 구성되는 이 위원회는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반영하며, 후보 압축 배수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이사회는 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4개 부문·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표를 공개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국민여론수렴플랫폼을 통해 후보자의 경영계획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최종 후보자는 11월 20일 면접을 거쳐 선정됩니다. 이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최종 임명되며,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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