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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EFO, 4년 만의 내한 공연서 한국인 단원 4인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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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5:00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EFO, 4년 만의 내한 공연서 한국인 단원 4인과 호흡

간단 요약

파보 예르비가 창단한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EFO)가 4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단원 4명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창단 15주년을 맞은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EFO)와 함께 4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EFO는 에스토니아 패르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악단으로, 평소 각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축제와 투어 시즌에 맞춰 모이는 프로젝트성 오케스트라입니다. 이번 내한 공연은 10월 18일 아트센터인천과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양일 모두 에르키스벤 튀르의 '패션 일루전'으로 시작하며, 18일에는 브람스 교향곡 1번, 20일에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을 연주합니다. 또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빛냅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이경은, 윤보나, 김원호, 홍성혁 등 4명의 한국인 단원이 참여해 고국 관객을 만납니다. 단원들은 파보 예르비에 대해 명확한 음악적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연주자에게 놀라운 자유를 부여하는 지휘자라고 평가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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