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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정치권, 24년의 약속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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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6:31

세종시와 정치권, 24년의 약속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간단 요약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2002년 이후 24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월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입법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과 세종시청,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법 제정의 당위성을 논의했습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이원화된 수도 운영체계를 언급했습니다. 조 시장은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 공약 이후 24년간 이어진 약속을 이제는 법적 근거로 완성해야 한다며, 충청권 560만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입법 로드맵도 제시되었습니다. 황운하 의원은 빠르면 추석 연휴 이후 9월 말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1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정감사 일정 등 변수가 남아 있어 11월 논의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는 등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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