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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현장 점검… "올해 12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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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7:02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현장 점검… "올해 12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간단 요약

인천경제청은 강화군 화도·길상면 일대 6.32㎢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려 합니다.

당초 계획보다 지연된 올해 12월 지정을 목표로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22일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강화군 화도면과 길상면 일원 6.32㎢(약 190만 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2035년까지 총사업비 약 3조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당초 인천경제청은 올해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밟았으나, 관계 부처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지난 3월과 6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안건 상정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김 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강화남단의 강점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올해 12월 지정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이 완료되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남북 평화·안보 기반 구축과 북극항로 시대 대비 등 전략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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