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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휴니버스글로벌에 경영권 넘긴다…100억원 유증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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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3:47

셀리드, 휴니버스글로벌에 경영권 넘긴다…100억원 유증 소식에 상한가

간단 요약

휴니버스글로벌이 1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셀리드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이번 인수로 강창율 대표는 2대 주주로 물러나며, 양사는 항암백신과 정밀의료 플랫폼의 시너지를 꾀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셀리드가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휴니버스글로벌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진 9월 22일, 셀리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영권 이전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휴니버스글로벌은 100억 원을 투입해 셀리드의 보통주 479만 6163주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1월 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납입이 완료되면 휴니버스글로벌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기존 최대주주였던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2대 주주로 변경됩니다. 이사회 구성도 변화합니다. 휴니버스글로벌 측이 지정한 이사 4명과 강 대표 측 이사 2명 등 총 6명으로 새 이사회가 꾸려질 전망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휴니버스글로벌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과 셀리드의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 파이프라인을 접목하는 사업적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인수 주체인 휴니버스글로벌은 2017년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정밀의료사업단에서 출범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34억 원과 당기순손실 3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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