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북경협

#정부

#기업

#개성공단

16년 희망고문 끝내달라… 남북경협 기업들, 투자금 '완전 청산' 촉구

logo

뉴스보이

2026.09.22. 17:37

16년 희망고문 끝내달라… 남북경협 기업들, 투자금 '완전 청산' 촉구

간단 요약

남북관계가 적대적으로 변하며 경협 재개가 불가능해지자 기업들이 정부의 완전 청산을 요구했습니다.

고령화된 기업인들은 약 600억 원 규모의 보상을 통해 18년간 이어진 방치 상태를 끝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북 경협 기업인들이 16년 넘게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달라며 정부에 투자금 완전 청산을 촉구했습니다. 남북경협단체장연합회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남북관계가 적대적 두 국가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경협 재개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최요식 연합회 회장은 내륙 기업은 16년, 금강산 기업은 18년째 투자시설을 방치한 채 고령화된 기업인들이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기업인들은 2018년 당시 정부가 경협 재개를 전제로 투자액의 45%, 기업당 최대 35억 원을 지원했던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지원금은 경협 재개 시 반환해야 하는 조건이었으나, 사실상 사업 재개가 불가능해진 만큼 상황 변화에 맞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기업은 내륙과 금강산을 합쳐 50~60곳에 달합니다. 연합회는 2025년부터 적용할 기준으로 인정 투자액의 90%, 업체당 70억 원 한도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체 재원을 약 60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남북 경협은 2008년 박왕자 씨 피격 사건과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을 거치며 장기간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1개의 댓글
best 1
2026.9.22 08:38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정도를 일일히 렬거해주니 더욱 실감이 갑니다. 남북경협이 재개되였으면 좋으련만 ... 남의 일같지 않아 보여 더 가슴이 아프군요. 이제는 이분들도 모두 년로하시고 이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과연 남북경협이든 조한경협이든 재개되겠는지??? 참 의문이 많이 듭니다. 세대가 바뀔수록 점점 민족의 이질성만 증대되는 현실이 가슴 아플뿐입니다. 윤석열이나 윤석열패거리, 박근혜나 박근혜패거리들처럼 아예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프지 않겠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유감입니다.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