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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크등 200여 점 홍콩 수출,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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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7:56

진주 실크등 200여 점 홍콩 수출,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 밝힌다

간단 요약

유럽 순회전시로 입증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홍콩관광청이 직접 구매하며 수출이 성사되었습니다.

행사는 10월 4일까지 이어지며,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주시의 특화산업인 실크를 활용해 제작된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이 홍콩의 밤거리를 수놓습니다. 홍콩관광청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공원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의 '세계 등불 거리' 전시를 위해 진주 실크등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과거 독일, 헝가리, 폴란드 등 유럽 순회전시를 통해 진주 실크등의 우수한 상품성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특히 일회성 전시가 아닌 해외 관광기관의 직접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진주 실크등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럽 전시를 통해 알려진 진주 실크등이 홍콩 수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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