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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빅뱅 속 낡은 방송 소유·겸영 규제 손질 논의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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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7:57

미디어 빅뱅 속 낡은 방송 소유·겸영 규제 손질 논의장 열린다

간단 요약

OTT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방송 소유·겸영 규제의 적절성을 검토합니다.

오는 28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경쟁력 강화와 공공성 제고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사업자 경쟁력 강화와 공공성 제고를 위한 소유·겸영 규제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후원하며, OTT를 비롯해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환경 속에서 현행 규제의 적절성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의 방송사업자 소유·겸영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이어 홍원식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용희 선문대학교 교수, 박석철 컬쳐미디어랩 전문위원, 이기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상파방송정책과장, 이남표 용인대학교 객원교수, 이헌율 고려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번 논의는 미디어 시장의 경쟁 환경이 달라진 상황에서 방송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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