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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 시작…정은경 장관 '치료 접근성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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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6:51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 시작…정은경 장관 '치료 접근성 확대 지원'

간단 요약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부는 중대·희귀질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치료는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 상태지만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 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 등을 이용해 신체 기능을 재생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세포·유전자 치료를 의미합니다. 치료 대상은 총 15명이며, 자가 유래 EBV 특이 T세포를 12주 동안 총 8회 정맥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구체적으로는 4주간 주 1회 투여 후 4주간 휴약하고, 다시 4주 동안 주 1회 투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전영우 혈액내과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참여해 치료를 이끕니다. 치료 비용은 총 762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환자는 우선 4000만 원을 납부하고, 치료 후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으면 3000만 원을 추가로 납부합니다. 만약 5년 이내에 재발할 경우, 납부한 비용은 전액 환불되는 조건입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의도성모병원을 방문해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정 장관은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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