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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정비 심의 본격화…지역별 인상 폭 온도 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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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5:25

지방의회 의정비 심의 본격화…지역별 인상 폭 온도 차 뚜렷

간단 요약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지방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심의 절차가 전국 곳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초의회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 수준을 검토하는 반면, 강원도의회는 월정수당 20% 인상을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지방의회 의원 의정비를 결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방의원 의정비의정활동비월정수당으로 구성되며, 주민 수와 지자체 재정 능력, 공무원 보수 인상률 및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됩니다. 기초의회는 대체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 수준에서 인상 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심의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오는 10월 13일 2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인상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영동군 역시 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영동군의회 의정비월정수당 2676만 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 원을 합친 연간 4476만 원입니다. 반면 광역의회인 강원특별자치도는 보다 높은 인상안을 추진 중입니다. 강원도의회는 월정수당 20% 인상을 잠정 결정했으며, 이 안이 확정될 경우 연간 의정비는 기존 6391만 원에서 7189만 원으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최종 결정 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향후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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