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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회사 5곳 3개로 통합…철도 이용객 편의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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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06:02

코레일 자회사 5곳 3개로 통합…철도 이용객 편의 서비스 확대

간단 요약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5개 자회사가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됩니다.

철도관광상품 주차 할인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10가지 개선 과제를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전문회사 체제로 통합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자회사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철도 이용객의 편익을 향상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고객서비스 전문회사로,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는 유통물류 전문회사로 합쳐집니다. 코레일테크는 합병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기능이 재편됩니다. 통합 법인의 명칭은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고용승계를 원칙으로 기관 간 인적 이동은 없습니다.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철도역 편의점 할인 확대, KTX 자판기 공간의 수하물 보관소 전환, 철도관광상품 이용객 주차요금 30% 할인 등 10가지 국민체감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향후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사정협의체를 운영해 임금과 근무환경 등을 지속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7년 상반기까지 기능조정 로드맵을 마련하고, 하반기까지 위탁계약을 마무리해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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