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디센트(DCENT)'에서 해킹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피해 범위와 사고 경위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온체인 분석 플랫폼 XRPL.to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디센트 앱 지갑과 연관된 6,678개 계정에서 총 1,174만 6,198 XRP가 무단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한 금전적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미스트는 전체 피해 규모를 약 657만 달러로 추정했으며, 최근 원화 마켓에서 XRP가 개당 2,100원대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피해액은 2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자산은 토르체인을 거쳐 이더리움으로 이동하거나 유니온체인AI, 바이낸스 입금 주소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운영사인 아이오트러스트는 지난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분석 자료를 전달하고 사이버위기경보 발령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KISA가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이오트러스트는 이용자들에게 최신 버전으로 앱을 업데이트하고 업데이트 전까지 거래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염흥렬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당장 사용하지 않는 가상자산은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 등에 보관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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