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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비웨사, 아시안게임 100m 준결선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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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4. 21:29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비웨사, 아시안게임 100m 준결선 동반 진출

간단 요약

두 선수는 예선에서 똑같이 10초23을 기록하며 준결선에 안착했습니다.

한국 육상은 44년 만의 메달 획득을 향한 힘찬 질주를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에서 한국 육상의 단거리 쌍두마차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나란히 준결선에 진출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2조에서 10초23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조에 출전한 비웨사 역시 10초23을 기록하며 준결선행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24명의 선수가 나선다. 두 선수는 올해 각각 10초1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한국 단거리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김국영 코치가 세운 10초07이다. 이들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은메달리스트 장재근 이후 44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남자 100m 준결선과 결선은 25일에 열린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 100m 예선에서는 서지현(진천군청)과 김주하(시흥시청)가 나란히 준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육상의 선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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